1941년 독일의 지도
독일이 영국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 거의 대부분을 정복한 상태였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은 유럽에서 일련의 군사 행동을 통하여 연합군 국가들을 매우 손 쉽게 물리쳤다. 독일은 매우 빠르게 유럽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1939년부터 1941년까지 2년동안 승리만을 거두었다. 독일은 폴란드(1939년 9월 공격), 덴마크(1940년 4월), 노르웨이(1040년 4월), 벨기에(1940년 5월), 네덜란드(1940년 5월), 룩셈부르크(1940년 5월), 프랑스(1940년 5월), 유고슬라비아(1941년 4월), 그리고 그리스(1941년 4월)를 공격하여 점령하였다. 그러나 독일은 영국 해협과 왕실 해군이 지키고 있는 영국은 패배시키지 못했다. 영국과 전쟁이 교착상태에 이르자 1941년 6월 22일, 독일군은..
2020.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