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프랑스가 독일보다 1.5배 더 크다.
그러나 1차, 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은 많은 영토를 잃는다.
[참조]
1871년 독일 통일 당시의 프로이센의 영토
아래는 1871년 보불전쟁의 승리한 프로이센의 독일 통일 당시의 영토 아래는 1440년부터 1786년까지 프로이센의 영토변화 아래는 1701년부터 1806년까지 프로이센의 영토 1871년 당시 유럽의 지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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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잃은 영토
1918년 : 독일이 1차 세계대전으로 잃은 영토
1차 세계대전(1914~1918) 의 패전으로 독일은 프랑스와 소련에게 많은 영토를 잃게 된다. 이는 베르사이유 조약을 통하여 확정된다. 그러나 이 때, 동프로이센의 영토가 분리되게 되어서, 결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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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잃은 영토
1945년 : 오데르 나이세선 -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이 소련에게 잃은 영토
1차, 2차 세계대전에 패함으로써, 독일은 막대한 영토를 잃게 된다. 아래는 독일 2차 세계대전의 패함으로써 잃게 된 영토를 보여준다. (오데르 나이세선) 오데르 나이세 라인 2차 세계 대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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