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는 러시아, 독일, 오스트리아가 나누어 가졌다. 그래서 아래 지도에 없다.
약소국가의 서러움.
과거 조선을 청나라, 일본, 러시아가 나누어 가지려던 때가 생각난다.
핀란드도 정복당해서 러시아에 포함되어 있었다.
영국과 프랑스 중심의 세계를 타파하고 새로운 독일 중심으로 가져오려고 독일, 오스트리아가 손을 잡고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여러가지 가능성은 충분했지만, 전쟁은 독일의 실패로 끝이난다.
삼국동맹 <==> 삼국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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