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1914~1918) 의 패전으로 독일은 프랑스와 소련에게 많은 영토를 잃게 된다.
이는 베르사이유 조약을 통하여 확정된다.
그러나 이 때, 동프로이센의 영토가 분리되게 되어서, 결국 이 점이 2차 세계 대전의 원인이 된다.
1차, 2차 세계대전 전에는 독일 문화권이 프랑스보다 더 넓었다.
그러나 독일이 1차, 2차 세계대전을 통해 많은 영토를 잃으면서, 지금은 프랑스가 독일보다 1.5배 정도 더 넓다.
러시아를 제외하면 프랑스는 유럽에서 2번째로 넓고, 독일은 6번째로 넓다.
러시아: 3,972,400.
우크라이나: 603,628.
프랑스: 551,394.
스페인: 498,468.
스웨덴: 449,964.
노르웨이: 385,178.
독일: 357,168.
핀란드: 338,145.
...
[참조글] 1918년 베르사이유 조약
[참조글] 독일이 2차 세계 대전으로 추가로 잃은 영토는 아래 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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