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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1848년 : 미국-멕시코 전쟁 1846년부터 1848년까지 벌어진 미국의 멕시코 침략전쟁. 멕시코에서는 '멕시코에 대한 미국의 무력간섭(Intervención estadounidense en México)'이라고 한다. 1820년, 즉 멕시코가 독립(1821년)하기 불과 1년 전에, 이 지역의 공식적 통치국가였던 스페인 정부로부터 텍사스 일부 지역을 불하받은 미국인 이민자들이 텍사스에 들어와서 정착촌을 건설한 상태였던 것이다. 신생국가 멕시코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으나, 이민자들과 협상 끝에 스페인어를 쓰고 가톨릭으로 개종할 것을 조건으로 불하권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멕시코의 정치불안을 틈을 타서 미국인 이민자들은 텍사스로 빠른 속도로 이주를 하기 시작하여 인구가 늘어나게 된다. 결국, 필연적으로 조건 따위는 씹어먹은 미국인 이민자들과.. 2020. 12. 16.
마야, 아즈텍(멕시코), 잉카(페루, 볼리비아, 칠레 등) 문명지 잉카문명은 15C부터 16C 초까지 남아메리카의 중앙 안데스 지방(페루·볼리비아, 칠레)을 지배한 고대제국의 명칭. 잉카문명 중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정치 ·사회의 기구편성에 나타낸 독특한 기술 등이다. 신성한 절대군주 잉카를 받들고, 친족인 지배층과 일반평민으로 구성되는 계층사회를 형성하였다. 1532년에 스페인 인들의 침공을 받아 잉카 제국의 조직이 무너지고 1533년에 에스파냐의 피사로에게 정복되어 멸망하였다. 아즈텍 문화(1500년경)는 톨테카 문화를 이어 13~15세기경에 멕시코 중앙고원에 살던 인디언들에 의해 꽃피워 졌던 마지막 고대 문명이다. 이후, 서구 침략자 스페인 인들에게 의하여 철저하게 파괴되고 사라져 버렸다. 주로 옥수수, 양파 등을 재배하는 화전 농업을 기반으로 도시, 사회 조.. 2020. 12. 16.
1776년 미국의 독립 미국은 서양 제국주의 국가로부터 신민지 국가가 독립한 최초의 사례이다. 독립 직전 아메리카의 지도는 아래와 같다. 영국령 프랑스, 영국식민지 미국, 스페인령 멕시코, 포르투갈령 브라질로 구성되어 있었다. 아래 지도에서 루이지애나는 당시 프랑스령이었다. 그러다가 식민지 주민들이 불평등을 참지 못하고 독립의 꿈을 가지고 전쟁을 일으켰다. 미국 독립선언문. 미국 독립 전쟁(1775년 4월 19일 ~ 1783년 9월 3일)의 양상은 아래와 같았다. 8년간의 전쟁 끝에 1783년 미국은 영국을 몰라내고 드디어 독립국가를 이룰 수 있었다. 이 결과로 13개 영국 식민지 지역이 미국이라는 나라로 독립했다. 2020. 12. 16.
2025년 사회상 무인자동차, 무인 택시, 무인 트럭 등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대중화 되기 시작함. TV는 100인치 이상이 대세가 되며, 가상세계로 들어가는 통로가 될 것임. 구글, Facebook 등에서 개인의 정보를 DB화하여 언제든지 그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법적 문제?) 결혼전에 상대방의 구글 증명서를 뽑아서 이상형과 맞는지 검색해 봄. 우리의 손자들이 할아버지가 주로 어떤 인터넷 사이트에 방문했었는지를 알 수 있음. 웨어러블 기술의 경우, 초보적인 수준을 넘어서 인간의 몸 안과 밖을 연결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짐 (심장을 사물과, 뇌를 다른 사람의 뇌와~) 로봇시장의 규모가 최대 4조 5천억 달러에 이를 것 인간이 하는 많은 일들을 3D 프린터와 로봇에게 빼앗김 태양에너지의 지구 전송 기술 실현 세계.. 2020. 12. 16.
2030년 사회상 • 제조업은 붕괴되고, 무엇이든 집에서 3D 프린터로 만들어서 쓰는 시대가 옴 • 로봇 산업에 의한 4차 산업혁명 • 인공지능이 탑재된 다양한 로봇이 일상생활에 깊이 침투 • 근무시에도 사이보그 기술을 활용할 것 • 물질과 생명의 경계 파괴 (바이오 기술과 나노기술) • 바이오 기술로 초기 질병 예방과 선제적 진단 산업에서 혁명 è 질병 발생율을 획기적으로 낮춤 • 인류의 절반이 신선한 물부족으로 큰 불편함을 느낌 è 석유가 아니라 물 때문에 전세계 여기저기서 전쟁이 발생 • DNA 변경을 통하여 병든 세포 재활, 근육재활, 육체적 능력 증강, 지능을 높이는 기술의 보편화, 뇌연구로 신교육 • 홀로그램의 보현화, 스마트폰 사라짐 ==> 삼성, 애플의 몰락 모든 비행기에서 조종사가 사라지고, 시스템이 운전.. 2020. 12. 16.
2040년 사회상 • 기계와 생명의 경계 파괴 (인간 뉴런과 전기 센서의 만남) è 시력을 상실한 사람도 볼 수 있는 기술의 발전 • 노인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 장애인 중 신체 이식과 육체적 능력 증진을 희망하는 10%정도가 사이보그가 됨 • 인체혁명 시대 • 사이보그 기술은 몸의 외부에 장착할수도, 몸 안에 심을수도, 뇌를 조절할수도 있게 됨 • 사이보그가 싫은 사람은 기계 슈트를 입고 생활 (추위, 질병을 막고 육체적, 지적 능력을 극대화) • 유전자 분석으로 남은 생명도 예측 가능 • DNA 부터 모든 질병이 제거된 신인류의 등장으로 인간 수명의 폭발적 증대 • 북극의 빙하가 거의 사라지고, 해안가 도시들은 물에 잠기기 시작하여, 해안가 도시에서 바닷물을 막는 기술이 발달함. • 40억명이 불부족을 격게 됨 2020. 12. 16.
2050년의 사회상 •인간 수준의 휴머노이드 등장 •인간과 신의 영역을 파괴하는 시도가 발생 •최소 2억명의 환경 난민이 발생 •전세계 발전량의 25%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 •질병으로 죽는 사람은 10% 미만 (자살[안락사]이 가장 큰 사망원인으로 등장 ==> 더 살 수 있으나 이제 그만 살겠다) 2020. 12. 16.
2050년 : 암도 정복되고 대부분의 인류 질병이 정복되어 영생이 가능해짐 의학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2050년경에는 암과 대부분의 질환이 정복되어 가고, 영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임. • 인간의 배아세포는 50~70번 분열하고, 분열할 때마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짐 이 텔로미어가 전부 달아 없어지면 수명이 끝남. 그동안 이 텔로미어의 단축 속도를 낮추는 많은 연구가 있었고, 최근에 오히려 텔로미어를 길게하는 연구가 성과를 거도기 시작함. • 세포 분열회수를 늘리거나, 텔로미어의 길이를 늘리면 수명이 연장됨 • 노화를 일으키는 원인 9가지를 발견 – 텔로미어, 활성산소, 감시효소, 열량 제한 미국질병청은 노화를 질병으로 정하고 치료가능한 질환으로 연구중임. • 암, 치매 치료의 연구에도 발전을 지속하고 있음 – 줄기세포 연구 • 100세 이상 사는 노인들은 알츠하이머, 백.. 2020. 12. 16.
2030년 전후 바이오 생명공학 전망 • 2023년 – 인공허파, 인공 신장, 나노 기술 의약품 • 2026년 – 두뇌세포 생산, 개인별 질병 지도 완성 • 2029년 – 근육 생산 & 생체 근육 3D 프린터 개발시작 • 2030년 – 혈관 속을 이동하는 나노 로봇, 유전자 치료 보편화 • 2030년 – 줄기세포 의료 서비스 상용화 • 2030년 – 노화된 심장근육의 재생이 가능해짐 • 2030년 – 뇌 분석 완료되어 뇌지도 만들어짐 • 2030년 – 인공 장기 이식의 대중화가 초기단계에 다다름. • 2035년 – 아기의 유전자를 디자인하는 시대 • 2040년 – 인공 눈을 만듦 • 2050년 – 척수의 매커니즘 규명 2020. 12. 16.
2030년 인류가 화성에 유인 화성탐사선을 보냄 • 2030년 – 미국이 유인 화성탐사선 보냄 • 2100년경 화성에 기초 거주지 건설 • 2200년경 화성에 온난화를 위해 프레온 가스로 물과 대기층을 형성 • 2500년경 화성에 자체적으로 산소를 만들어내고, 미생물로 토지 조성 • 3000년경 간단한 산소통만 메고 걸어 다닐 수 있도록 조성 • 이후 화성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하여 자체 도시 개발 • 긴 시간의 우주여행을 위해 필수적인 냉동 수면 기술도 현재 연구 중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2024년에 첫 번째 화성 우주선을 발사한다. 스페이스X는 2020년 8월 5일 화성 우주선 '스타십(Starship)' 시제품의 첫 번째 수직 이착륙 시험 비행을 무사히 마쳤다. 스타십 시제품 'SN5'는 전날 텍사스주 보카치카 발사시설에서 500피트(152... 2020. 12. 16.
2050년 예상되는 국가 GDP 순위 2050년이 되면 인도가 미국을 제치고 GDP 2위로 올라올 것이며, 한국은 인구 감소로 GDP 순위가 낮아지고, 아프리카와 동남아, 중남미의 인구 대국들이 상위 순위로 올라올 것이다. 2020. 12. 10.
2030년 남북통일 이후에 변화될 북한 2030년에 만약 북한과 통일이 된다면, 북한은 여러가지로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2020. 12. 10.
2030년에 예상되는 변화 -승용차, 트럭, 비행기가 자율주행할 것 (2025년부터 예상됨) -로봇 청소기와 같은 각종 특화된 서비스 로봇이 흔해질 것. (현재 장애인/노약자를 위 한 wearable robot의 가격은 4000~6000만원 정도) -인간의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향상 됨. - 그러나 일자리가 위협 받음 -일상어를 처리하는 기술이 발달해 인간의 일상을 도와주는 각종 다양한 챗봇(chatbot) 비서가 개발 됨. -스마트폰이나 각종 옷, 기기에 기본적으로 챗봇이 장착 되어 디지털동반자 역할 수행 -Call center의 65%는 대화 에이전트로 대체되고, 스트레스 상담사(WebBot Therapist)도 일부 감성대화 에이전트로 대체되며, 금융투자는 Robo-advisor 를 통하여 자문 2020. 12. 10.
2030년에 고속도로가 사라지는 미국 5년후 2025년이 되면 무인자동차가 대중화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미국 휘닉스 시에서는 무인 택시가 운행중입니다. 비오는 날이 적어서 라이다 센서가 항상 오작동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 3억대가 넘는 미국 자동차 댓수도 공유경제로 2030년경에는 지금의 20%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고속도로 휴게소와 그 휴게소 근처의 모텔 등이 큰 타격이 예측됩니다. 아래는 현재와 10년후 미국 고속도로의 변화 예상도입니다. 고속도로가 없어져서, 고속도로가 녹지로 변한 그림입니다. 미국 뿐일까요? 2020. 12. 10.
한국전쟁 수복지역과 미수복지역 수복지역이 조금 넓다. 2020. 12. 6.
한국 전쟁 최대 최소 영역 지도 2020. 12. 6.
2005년 미국 루지애나 홍수 지도 5등급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의하여 미시시피강이 범람하면서 1만명 정도가 사망/실종한 최근래 미국의 비극적인 사건. 루이지애나는 지역 특성상 해일에 취약한 지형을 가지고 있어서 2016년에도 비슷한 허리케인에 의하여 큰 피해가 있었다. 2020. 12. 3.
1803년 미국의 루지애나 매입 원래 루지애나는 미국 서부와 함께 모두 스페인 영토였으니, 프랑스가 아메리카 진출을 위해 스페인으로부터 구입했으나, 나폴레옹 황제가 당시 영국 등과 전쟁 중이어서 전쟁에 돈이 필요해서 미국에 다시 재판매 해버림. 나폴레옹은 이 땅을 팔지 못하면 영국을 물리치고 신생 독립한 미국이 쳐들어와서 무료로 가져갈 것이라는 생각도 파는 쪽으로 결정하게 됨. 갓 독립한 신생국가 미국은, 미시시피 강의 해운 이용을 위해 프랑스령 뉴올리언스를 매입하고자 의회의 승인을 받아 프랑스에 특사를 파견했다. 이들 특사단은 당시 프랑스의 제1통령이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만났고 뉴올리언스 뿐만 아니라 루이지애나까지 덤으로 매입하게 되었다. 이유는 나폴레옹 입장에선 나폴레옹 전쟁과 아이티 혁명 등으로 아메리카 대륙에 제대로 된 식민.. 2020. 12. 3.
1860 미국 남북전쟁 당시 지도 2020. 12. 3.
1898년 미국 -스페인 전쟁당시 지도들 한 때, 세계를 굴림했던 스페인은 아메리카 대륙 대부분의 식민지가 독립하고, 1898년 미국과의 전쟁에서 지면서 쿠바, 필리핀 등 태평양과 대서양에 남아 있던 식민지들 마저 모두 잃게 된다. 아래는 마닐라 전투와 쿠바 전투에서 미국이 승리하는 지도 미국-스페인 전쟁(영어: Spanish-American War, 스페인어: Guerra hispano-americana) 또는 미서전쟁(美西戰爭)은 1898년 4월부터 8월까지 쿠바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스페인 간에 쿠바와 필리핀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이 전쟁은 쿠바의 독립 운동이 스페인에 의해서 거부되자 이를 해결할 것을 미국이 요구하면서 시작되었다. 미국 내의 강력한 확장주의적 정서가 미국 정부로 하여금 필리핀, 푸에르토 리코, 그리고 괌을 포함한 스페인.. 2020. 12. 3.
1836~48 멕시코 지도 아직 텍사스와 캘리포니아 등을 미국에 뺏기기 직전의 멕시코 지도 따라서 이 지역은 아직도 스페인어 사용자가 많다. 특히, 캘리포니아 샌디아고 등의 도시. 2020. 12. 3.
19세기말 미국 외교관 제작 지도 울릉도, 독도를 비롯하여 대부분 아주 정교한 지도 2020. 11. 27.
1980년대 세계 50대 기업의 절반 이상이 일본 기업 세계 10대기업중 8개가 일본 기업. IBM 2위, 엑슨 4위, 나머지는 다 일본. 세계 주요 은행 5위까지가 다 일본. 2020. 11. 27.
생명체의 탄생 (약 39억년전) 지구가 만들어진지 7~8억년 후, 지구 바다에 최초 생명체가 만들어졌다고 추정한다. 지금으로부터는 38~41억년전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화학진화의 모델에 기반한다. 유기물의 생성과 생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이 학문에서는, 생명의 기원이 여전히 원시대기와 원시바다라고 생각된다. 원시 바다의 해안가로 유기물이 밀려들고 유기물들은 파도에 밀려 바위 해안의 웅덩이로 들어왔다가 햇볕에 증발되면서 점점 더 진하게 농축된다. 이윽고 그 진한 유기물 수프에서 최초의 생명이 탄생한다는게 그들의 생각이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이 이 가설에 의문을 제기한다. 그들은 심해의 온천이나 용암, 해변의 구덩이, 진흙 속에서 생명의 기원을 보고 있다. 솔직히 생명의 기원에 대한 가설은 여러가지가 있다. 배종발달설과 같이 외계 물질.. 2020. 11. 26.
가장 오래된 동물 ’디킨소니아’ 수십억 년 동안 단세포 따위의 단순한 형태였던 지구 생명이 어떻게 지금의 다양하고 복잡한 형태를 갖게 되었는지는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다. 에디아카라기에서 캄브리아기로 넘어가는 5억4천만년께 생명은 갑자기 여러 형태의 동물로 폭발적으로 분화하기 시작했는데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줄 흔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 실마리를 밝혀줄 수 있는 최초의 동물 하나가 확인됐다. 호주 연구진이 ‘디킨소니아’(Dickinsonia)의 화석을 분석해 지구 동물 왕국의 최고 선조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밝혀 과학 저널 에 발표했다. 디킨소니아는 그 화석이 1947년에 처음 발견돼 이미 오랫동안 알려져 있던 생명체였다. 이후 세계 수십 곳에서 화석이 추가로 발견됐는데, 5억7500만년 전에서 5억41.. 2020. 11. 26.
2300만년전~300만년전 : 메가로돈 대형상어 메갈로돈이 거대한 몸집만큼 모성(母性) 본능도 엄청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새끼들이 얕은 물에서 어미의 보호를 받고 자랐다는 증거가 잇따라 나왔기 때문이다. 스페인 발렌시아대의 카를로스 마르티네즈-페레즈 교수 연구진은 지난 24일(현지 시각) 국제 학술지 ‘바이올로지 레터스’에 “선사시대 메갈로돈이 세계 곳곳의 연안에 새끼 양육장소를 뒀음을 화석 증거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메갈로돈은 2300만년 전에서 300만년 전까지 살았던 대형 상어로, 몸길이가 15m까지 자랐다. 현재 가장 큰 상어인 백상아리보다 3배는 크고 무는 힘도 5배나 된다. 메갈로돈이 300만년 전 멸종에 이른 이유는 당시 해수면이 낮아지면서 새끼를 키우던 따뜻한 연안 바다 지역마저 크게 줄었다고 추정한다. 먹이경쟁도 메갈로.. 2020. 11. 26.
초식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 역사상 공룡 중 가장 키가 큰 공룡 2020. 11. 18.
육식공룡 스피노사우루스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고대하천 켐켐강은 다양한 거대 포식자로 이뤄진 독특한 생태계였다. 등이 돛처럼 펼쳐진 육식공룡 스피노사우루스는 이 지역에서 가장 흔하게 출토되는 거대 톱상어 온코프리스티스를 사냥하는 상상도 2020. 11. 10.
BC2350 : 최초의 제국 : 아카드 제국 아카드 제국은 수메르 북부의 고대 도시인 아카드를 중심으로 성장한 세계 최초의 제국이자 메소포타미아 최초의 제국이다. 제국의 시기는 BC2350에서 BC2150으로 추측된다. 당시로는 대단한 지중해부터 페르시아만까지의 거대한 영토의 제국이었다. 2020. 11. 10.
1995년 GDP 순위 일본 2위, 미국을 추월할 뻔함 1973년과 1979년 2차례 오일 파동으로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경제의 절반 가까이를 좌지우지하며 승승장구하던 미국 경제가 흔들리더니, 1980년 높아진 물가를 잡기위해 미국은 금리를 17%나 올리게 된다. 미국 제조업은 값싼 일본차, 독일차의 수입으로 제조업이 붕괴 직전까지 가고 경제는 피폐해 진다. 미국은 이러한 사태를 타계하기 위해 힘으로 일본, 독일에 약달러를 강요하는 1985년 프라자 합의를 강요하여 체결한다. 1985년 : 일본과 미국의 플라자 합의 (일본, 서독의 엔/마르크화의 절상) • 1년만에 1달러에 259엔에서 150엔이 됨. > 엔을 많이 가진 사람은 축복이지만 일본 수출 기업들의 엄청난 손해 • 돈이 돌지 않자 금리 인하 (5% => 2.5%) > 돈이 부동산으로 쏟아져 나와 .. 2020.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