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성장하고, 중국에선 위촉오의 삼국시대가 펼쳐지고, 유럽에선 로마가 득세하던 시대였다.
흉노족의 후예인 선비족이 북쪽에 자리잡고, 향후 통일 왕국인 수나라와 당나라를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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