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 대전과 2차 세계 대전의 중간이고 세계 대공항이 오기 직전의 유럽 국경이다.
특이할 점은 독일이 1차 세계 대전의 패배로 아래 연두색 점선 부분의 영토를 폴란드, 프랑스(알자스 로렌)에게 뺏겼다는 것이다.
그리고 1991년 해체되어 지금은 없는 유고슬로비아가 1922년에도 벌써 만들어 져 있다는 점도 재미있다.
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편에 섰던 한 때 초강대국 오스만투르크는 벌써 사라지고 그 자리를 터키가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1922년은 소련이 만들어진 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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