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전성기였던 5 C 중국은 분열되어 있었다.
어쩌면 중국이 분열되어 있었기에 우리 민족이 동아시아에서 큰 힘을 발휘하고 있었다.
3번째 통일 왕국 진(280)이 오랑캐에 쫒겨나 동진을 세우고(317) 유지되다, 결국 망하고 (420)부터 수나라가 중국을 4번째 통일할 때까지의 중국이 남북으로 갈라져 있던 시기.
고구려의 초 전성기.
한민족이 유일하게 세계를 호령하고 중국보다 일본보다 강하던 시기. (5세기, 6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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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 (374~412) (0) | 2020.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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